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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같은 편안함
6/7~11일 사이판 다녀왔어요
친구가 가고 싶어한곳이라 아무것도 알아보지 않고 친구가 알아본곳만 컨펌해서 다녀왔지요
숙소 정할때도 다오라가 깔끔해 보이고 가격도 저렴하고 위치도 좋아서 망설임없이 선택햇어요
카톡으로 문의하는것도 편했구요
선결재라 사실 약간 걱정도 했지만
막상 갔더니 방도 사진보다 크고 편하더라구요
친절하시고 계산도 절대 군소리 나올게 없이 착착 해주셨고
안전도 의심할수 없었죠
타블랫이라 사진을 딱히 못올리네요.;
설명도 잘해주시고, 정말 티켓팅과 숙소 예약만 해서 가면 모든걸 다 저렴하고 편하게 활동할수있도록 알려주세요
떠나올때 감사의 말씀 전하고 왔어요.
생각보다 더 편하고 생각보다 더 안전하게 여행할수 있도록 다오라 게스트에서 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으론 부족할정도엿어요
매일 나가서 노는데 구지 호텔, 리조트 필요없어요
그만큼의 안락, 편함을 주시는 곳이라서요
두 이모님들 짱!!
또 사이판을 가게되도 주저없이 다오라 겟하 선택할꺼에요.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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